원전1 원자력 발전은 친환경이 아니다. 대기구성비와 대기의 비열 대기는 78% N2(질소), 21% O2(산소), 0.04% CO2(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기타 미량의 헬륨네온등도 있다. 0.04% 불과한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겨우 0.04%가 영향을 준다는 것일까. 산소가 연소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된다. 발열반응이고, 우리가 에너지를 얻거나 사용하는 대부분의 방식이다. 이때 손실열이 발생한다. 산소가 이산화탄소로 전환되면, 비열은 약간 낮아진다. 하지만 그 양이 전체 공기의 비열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양이 아니다. 질소의 비열, 산소가 대기 중 99%이다. 이 둘의 비열 영향력은 이산화탄소의 2475배에 달한다. 단지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과 대긴 온도 변화가 일치한다고 해서 모든 원인이 이산화탄소인 것은 아니다. .. 2023.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