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1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 될 만한 경험담. 필자는 그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 조카가 아토피 피부염이었다가 완치했다. 지금은 손등에 약간 남은 정도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완치했다. 지금 부반장이 되었다. 자식은 아니지만, 누나의 절심함에 육아를 많이 도왔다. 부모가 아니라고 까내릴 수 있지만, 지구상엔 부모 역할 이상을 해내는 할머니, 외삼촌이 있기 마련이다. 상상 이상으로 도왔다. 그리고 그 방법들도 많이 배우고 보았다. 여러 원인들에 대해, 각각 생활환경을 다 바꿔주는 것이다. 어떤 것이 주원인인지, 어떻게 복합적으로 증상이 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조카는 얼굴, 머리 쪽에 증상이 심했다. 정보는 모두 교차 검증 해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악화시키는 사례도 많이 봤다.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얻는 정보를..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