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1 22-23 시즌 손흥민, 페리시치, 콘테로 본 토트넘의 문제점 : 레알마드리드가 원하는 히샬리송 손흥민 이전 시즌 득점왕이었다. 살라 선수와 공동 득점왕이었지만, 손흥민 선수는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없다. 오직 필드골과 프리킥으로만 득점한 것이다. 그래서 살라 선수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고 있다. 페널티킥을 양보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공격수들은 시즌당 몇 번 정도는 페널티킥의 기회를 얻는다. 팀을 위해 헌산 하는 선수는 팀을 하나로 만든다. 손흥민이 그런 선수다. 이번 시즌은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윙백으로 페리시치 선수가 영입된 후부터다. 페리시치는 크로스밖에 하지 않는다. 윙백은 윙과 연계해서 플레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윙의 돌파를 돕기 위해, 2:1 패스를 받아줄 위치에 있어야 한다. 때론 이를 이용해 좋은 위치에서 패스를 받아서 크로스를 할 수 있다. 스스로 돌파할 수 있다. .. 2023.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