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겐프레싱1 축구의 빌드업, 브롤볼의 빌드업이 다른 점 축구의 빌드업 수비 성공해야 다시 공격권을 찾는다. 축구에서는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혹은 예전의 방식으로는, 공격에 실패하면 선수들은 자기 진영으로 돌아간다. 현대에는 게겐 프레싱이라는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공을 뺏기면, 바로 압박을 시도한다. 공격권을 다시 찾으려고 한다. 의외로 이런 경우, 상대 수비 진영이 흐트러질 경우가 많다. 보통 수비수들은 뺏고, 공간을 지키는 데 특화된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볼 소유 능력은 공격수보다 떨어진다. 그래서 좋은 기회가 생길 가능성도 높다. 또한, 상대 진영으로 진출했던 선수들이 우리 진영으로 복귀할 시간을 벌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수비수에게도 공을 확실히 우리 팀 소유로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보통 개인 기술보다는 팀원들과 .. 2023. 3. 4. 이전 1 다음